제가 일하고 있는 PNNL에 한인과학자분들이 점점 줄고 있듯이, 테니스 모임에서도 떠나시는 분이 많네요 지난주 목요일에는 일요일 오전에 떠나시는 A 박사님을 위한 송별회를 인근 치킨집에서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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