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메리칸 풋볼(미식축구)에 매니아가 되어버린 아들 녀석. 드디어 처음으로 인근 고등학교(Hanford High School)에서 하는 풋볼 캠프에 참가했습니다. 이 캠프는 8살부터 참가가 가능한데 무연이가 드디어 8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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