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2시 30분 경 우리학과 분석센터 연구원인 창환이가 갑자기 구토와 현기증이 계속되어 응급실 가야겠다고 전화가왔습니다. 차좀 태워달라고… T.T평소 술이라고는 맥주 한잔도 겨우 마시는 동생인데요..
어제 밤 12시 30분 경 우리학과 분석센터 연구원인 창환이가 갑자기 구토와 현기증이 계속되어 응급실 가야겠다고 전화가왔습니다. 차좀 태워달라고… T.T평소 술이라고는 맥주 한잔도 겨우 마시는 동생인데요..
오랜 고민끝에 우리 둘째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름은 나연이.. 김나연! 조금은 흔할 수도 있지만.. 부르기도 좋고, 무연이와도 잘 맞는 것 같아서.. 결정을 했습니다. 지난 주말사진입니다. 아직
언제쯤 오려나…? 기다리던 정식 Job Offer 서류…. 어제 아침에 걸려온 전화 한통!“여기 Fedex인데요, 미국에서 김영모씨한테 서류가 하나 도착했는데.. 학교안에 어디로 가면 되나요?” 아~! 이제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