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낙 정신이 없어서요..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지난주에 예쁜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3.2 kg의 건강한 몸으로요…아직 이름을 짓지 못하여 태명인 ‘중근이’로 부르고 있는데… 이번주에 바쁜 일을 마무리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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