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낙 정신이 없어서요..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지난주에 예쁜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3.2 kg의 건강한 몸으로요…아직 이름을 짓지 못하여 태명인 ‘중근이’로 부르고 있는데… 이번주에 바쁜 일을 마무리 짓고
[월:] 2009년 04월
제가 야구 명문고인 대구 경북고를 입학한 것은 뭐 100% 운이였지만..^^고등학교 생활 내내 야구는 너무나 재미있는 이슈였고 아이템이였습니다. 특히 프로야구 선수들이 날씨가 좋지 않아서 그날 경기가
마라톤대회를 하면, 많은 아르바이트 생들이 구간 곳곳에 서서 사진을 찍어주는데..나중에 돈을 지불하면 액자에 넣어서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올해는 12컷이나 찍혔더라구요.. 그런데 뭐 찾을 만한 사진은 없는것
2월 말부터 약 한달 반정도 신경을 썼던 Post Doc.(박사후 연구원) 자리 구하는 일에.. 드디어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결정적 메일이 오늘 아침에 왔네요.. 그동안 미국
금년에도 어김없이 21.0975 km의 하프코스 마라톤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제 18회 경주 벚꽃 마라톤 대회! 올해에는 이번달에 태어날 우리 둘째 중근이~를 위해 뛰기로 했습니다.(중근아~~ 아빠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