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이 할로윈입니다. 2004년도 캘리포니아에 있을때 제가 전혀 준비없이 (즉 캔디를 안사놓고 있다가..)한 한두명씩 대략 10여명의 아이들이 찾아와서 문을 두드렸는데요.. Trick or Treat 이러면서..제가 아이들에게
[월:] 2009년 10월
퇴근해서 TV를 트니 역시나 메이저 리그 각 양대 리그 챔피언쉽 결정전을 하고 있네요.. 오늘 Philadelphia Phillies랑 LA Dodgers를 4차전이 있는 날이였는데…그 채널 틀어놓고 저녁 먹으면서
지난 8월 31일 포항에서 출발했던 저의 이삿짐이 드디어 이곳 Richland에 도착했습니다.사실 한국 부산항에서 이곳 시애틀항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곳 업체로부터 저의 짐이 시애틀 항에
저년 약 십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종교에 관심이 많고, 가급적 다양한 종교의 내면을 알고 싶은 호기심이 많지만..우선, 미국에서는 한인 네트워크의 중심이 교회인지라… 매주 일요일 교회를 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