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한지도 꽤 오랜시간이 지나갔는데요, 여전히 뉴 멕시코주를 가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올해 제가 참여하고 있는 에너지부 한 과제의 회의를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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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 산하 퍼시픽 노스웨스트 국립연구소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 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고, 워싱턴주 리치랜드라는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올 여름에 일반 무랑 알타리 무 (일명 총각무) 씨를 뒷마당 베드에 심었습니다. 밑에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농약류를 전혀 뿌리지 않으니 배추 흰 나비 애벌레들이
ROTC 과정을 통해 육군 포병 장교가 되어 군 복무를 마치고, 늦게 대학원을 진학한때가 2002년 9월이었는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산해보면 21년이 넘었네요. 돌이켜 보면 참 많고 많은
작년에 처음으로 USTA 리그 테니스를 하면서 참 다양한, 색다른 경험을 했는데요, 작년에는 NTRP 3.0 Self-rated player로 단식/복식/혼합복식 경기들을 했는데요, 연말에 USTA에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저의 NTRP
아들이 작년 신입생때 운 좋게 학교 대표 테니스팀 (Varsity Team)에 뽑혀서 많은것을 새로 배웠는데, 올해는 지난해 보다는 수월하게 학교 테니스를 했었네요. 하지만 더 정신이 없었던것
미국에서 속칭 그린카드로 불리는 영주권 받은지도 9년이 다 되어가서, 10년 단위로 갱신을 해야하는데, 여러가지를 고민해보다가, 결국 지난 겨울에 미국 시민권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여러가지 일들을
미국 워싱턴주에서 일한지 이제 14년이 다되어가는데, 올해 1월이 되기전까지는 월급(Monthly Salary Pay)을 받는데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간혹 인터넷에 다른 글들을 읽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