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집에서 잘 안치는 피아노를, 우리 아이들 교육용으로 가져가도 좋다고 하셔서…지난 토요일에 가서 업어왔습니다. 비록 낡고 오래되었지만 피아노를 연주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는 피아노였습니다.모든 건반의
[월:] 2014년 06월
지난 메모리얼 연휴에는 근처에 있는 폭포를 다녀왔습니다.제가 사는 곳에서 차로 한시간 반정도 북동쪽으로 운전해서 가면 Palouse Falls 주립공원이 나옵니다. 사실 가기전에 저의 오피스메이트한테, 앞에 강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