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1년 09월

이번 글의 제목을 정하기가 좀 어렵지만,오늘 지도 검색을 하다가 우연하게 아주 특이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선은 제목을 ‘미국내 한국 지명‘이라고 붙여봤는데요… Google map을 통해서 아래와 같은

한국에서 연구 프로젝트를 예산을 편성하다 보면비록 많지는 않아도 회의비라는 항목이 일정 비율 존재하고, 그 회의비를 이용하여 과제 관련 참여인원들이 회식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요.

이 곳 워싱턴주에는 일년 내내 정상부가 만년설로 덮여 있는 상당히 높은 산에 속하는레이니어(Mount Rainier)가 시애틀에서 볼때는 남쪽, 저의 집에서 북서쪽 2시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