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달리 출장이 많아서, 미루고 미뤄온 휴가를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2박 3일간 1200마일 좀 더 달렸는데요… 거의 2000 km 군요..흐..이번에는 워싱턴주 남쪽에 있는 오레건주를 좀 살펴 봤는데요…우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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