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도시에 올때만해도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주문이 이제 막 활성화되기 시작했던 시기인것 같은데, 그 당시에는 당연히 뭔가를 사려면 다들 이 Kennewick에 있는 컬럼비아 센터

올해 처음으로 대학 풋볼 (College Football)과 고등학교 풋볼 (High School Football) 경기를 TV로 보지 않고, 실제 경기장에 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풋볼시즌이 되면 항상 주말에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정기적으로 모여서 테니스 치며 운동하는 한인 테니스 모임이 와해된 이후, 어쩔 수 없이 미국인 친구들과 테니스를 몇달치면서 어느정도 친해지니깐, 저에게 색다른 일이

요즘 매일 매일 더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에 글 쓸 시간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물론 궁색한 변명입니다. ^^ 아마 이전 블로그 글을 올리고 그 다음 사진이

무려 2살때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온 아들이 작년 가을부터 여기 도시, 리치랜드에 있는 리치랜드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었으면 그 당시 중학교 2학년일텐데 여기서는

미국은 매년 10년단위로 인구조사를 실시합니다. 이 정보가 다 집계되고 발표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요, 아마 작년 2021년 가을에 이 결과가 나온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래 표는 제가 살고

요즘 너무나 바쁘네요. 뭔가 항상 다른 일들이 많기도 하고, 신경써야 하는 일도 많아지고 있다고 보면 되는데요, 어찌보면 제가 여유가 없어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글을

저의 몇 가지 취미 활동중에 하나인 테니스에 대해 또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제가 테니스를 치는 이유는 운동하는 자체가 재미있고, 그 다음은 저의 건강을 위해서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