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하는 연구소에서 일한지도 어언 15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아이들도 많이 컸고, 만 16세가 되면 운전면허증이 나오는 아들 포함 3명의 운전자가 1년 넘게 2대의 차량으로
작년에 NTRP 3.5C 플레이어로 몇경기 나가서 단식, 복식 경기를 해보니, 제가 약한 3.5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원래 알고는 있었는데.. 막상 닥쳐보니 현실은 더 냉혹하더라구요). 진짜
2월말 고등학교 테니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들은 벌써 리치랜드 고등학교 테니스 팀 학교 대표로 2년을 뛰어왔기 때문에 당연히 대표팀으로 뛰는거지만, 딸은 처음이라 코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주일동안 참가자들
올 여름에 일반 무랑 알타리 무 (일명 총각무) 씨를 뒷마당 베드에 심었습니다. 밑에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농약류를 전혀 뿌리지 않으니 배추 흰 나비 애벌레들이
ROTC 과정을 통해 육군 포병 장교가 되어 군 복무를 마치고, 늦게 대학원을 진학한때가 2002년 9월이었는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산해보면 21년이 넘었네요. 돌이켜 보면 참 많고 많은
작년에 처음으로 USTA 리그 테니스를 하면서 참 다양한, 색다른 경험을 했는데요, 작년에는 NTRP 3.0 Self-rated player로 단식/복식/혼합복식 경기들을 했는데요, 연말에 USTA에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저의 NTRP
아들이 작년 신입생때 운 좋게 학교 대표 테니스팀 (Varsity Team)에 뽑혀서 많은것을 새로 배웠는데, 올해는 지난해 보다는 수월하게 학교 테니스를 했었네요. 하지만 더 정신이 없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