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야기 미국 헌혈 03/13/2019 admin 한국에 있었을때는 한 15-16회 정도 헌혈을 했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나서 미국에 와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헌혈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뭐 특별한 이유는 아니었는데요,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데, Read More
개인이야기 리치랜드 2월 폭설 03/13/2019 admin 2018년-2019년 겨울은 아주 온화하게 지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제대로 눈 한번 온적이 없고, 살짝 왔다가 사라지는 눈만 한두번 온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큰 착각이었습니다. 2월 초부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