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는 둘째 나연이를 데리고 스키장을 가기에는 아직 어린것 같아서, 드디어 이번 겨울 아들과 딸의 스키 체험을 위해 인근 스키장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는 도시에서 2시간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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