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NTRP 3.5C 플레이어로 몇경기 나가서 단식, 복식 경기를 해보니, 제가 약한 3.5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원래 알고는 있었는데.. 막상 닥쳐보니 현실은 더 냉혹하더라구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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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일반 무랑 알타리 무 (일명 총각무) 씨를 뒷마당 베드에 심었습니다. 밑에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농약류를 전혀 뿌리지 않으니 배추 흰 나비 애벌레들이
작년에 처음으로 USTA 리그 테니스를 하면서 참 다양한, 색다른 경험을 했는데요, 작년에는 NTRP 3.0 Self-rated player로 단식/복식/혼합복식 경기들을 했는데요, 연말에 USTA에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저의 NTRP
아들이 작년 신입생때 운 좋게 학교 대표 테니스팀 (Varsity Team)에 뽑혀서 많은것을 새로 배웠는데, 올해는 지난해 보다는 수월하게 학교 테니스를 했었네요. 하지만 더 정신이 없었던것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정기적으로 모여서 테니스 치며 운동하는 한인 테니스 모임이 와해된 이후, 어쩔 수 없이 미국인 친구들과 테니스를 몇달치면서 어느정도 친해지니깐, 저에게 색다른 일이
저의 몇 가지 취미 활동중에 하나인 테니스에 대해 또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제가 테니스를 치는 이유는 운동하는 자체가 재미있고, 그 다음은 저의 건강을 위해서인데요,
안녕하세요, 요즘 여러가지 일로 정신이 없어서 한달에 글 하나 올리기도 어렵네요. 오늘은 음식 이야기를 잠깐 하려 합니다. 작년초에 시카고 근처에 있는 에너지부 산하 아르곤 국립
얼마 전 뭔가를 검색하다가 흥미로운 학술지 저널 기사를 하나 보았습니다. 그 기사는 바로 아래에 제가 화면을 갈무리해서 올렸는데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Frederiksberg Hospital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