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NTRP 3.5C 플레이어로 몇경기 나가서 단식, 복식 경기를 해보니, 제가 약한 3.5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원래 알고는 있었는데.. 막상 닥쳐보니 현실은 더 냉혹하더라구요). 진짜
[태그:] 테니스

2월말 고등학교 테니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들은 벌써 리치랜드 고등학교 테니스 팀 학교 대표로 2년을 뛰어왔기 때문에 당연히 대표팀으로 뛰는거지만, 딸은 처음이라 코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주일동안 참가자들

작년에 처음으로 USTA 리그 테니스를 하면서 참 다양한, 색다른 경험을 했는데요, 작년에는 NTRP 3.0 Self-rated player로 단식/복식/혼합복식 경기들을 했는데요, 연말에 USTA에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저의 NTRP

아들이 작년 신입생때 운 좋게 학교 대표 테니스팀 (Varsity Team)에 뽑혀서 많은것을 새로 배웠는데, 올해는 지난해 보다는 수월하게 학교 테니스를 했었네요. 하지만 더 정신이 없었던것

요즘 매일 매일 더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에 글 쓸 시간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물론 궁색한 변명입니다. ^^ 아마 이전 블로그 글을 올리고 그 다음 사진이

저의 몇 가지 취미 활동중에 하나인 테니스에 대해 또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제가 테니스를 치는 이유는 운동하는 자체가 재미있고, 그 다음은 저의 건강을 위해서인데요,

얼마 전 뭔가를 검색하다가 흥미로운 학술지 저널 기사를 하나 보았습니다. 그 기사는 바로 아래에 제가 화면을 갈무리해서 올렸는데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Frederiksberg Hospital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