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에너지부 (Department of Energy) 산하 National Laboratory의 위치와 이름들입니다. 큰 범주의 ‘내셔널 랩’이란.. 모든 국립 연구소를 말하는 것이구요…그 범위를 줄여서 ‘내셔널 랩’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책상위에 있던 난이 꽃을 피웠습니다.꽃 향기가 엄청 좋은데 제 자리로 가끔씩 퍼져 나오니깐 너무 좋습니다. 저는 난의 향이 이렇게 좋은 지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지난 주말에 날씨도 따뜻하고 해서 무연이를 데리고 밖을 나갔습니다.학교 운동장에서 어찌나 잘 뛰어다니던지… ㅎㅎ 그리고는 학교내 강당근처에 있는 과학자상에 데리고 가서 사진을 한컷 찍었습니다.그런데 다른

한달 전 즈음에 학교 게시판에 공지된 내용이 있었는데그게 뭐냐면 학교 복지회에서 공모전을 한다고.. 아이디어를 메일로 보내라고 해서.. 저녁먹고 와서 5분간 고민한 후에 5개를 적어서 냈는데..그

연구실 제 자리 근처에는 화분이 많이 있습니다.처음에 한, 두개씩 물을 줘가며 돌보다 보니.. 자꾸 제 주위에 화분이 늘기 시작해서..지금 세어보니 16개 화분이 있네요… 일주일에 두번

오늘 오후에 학교내 POSCO 국제관 1층에서 주한 미국대사를 초청하여“Building a 21st Century ROK-US Alliance” 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습니다. 주한 미국대사는 TV에서 볼때보다 더욱 덩치(?)도 있고

지난 주말에 장 보러가는 길에그 동안 말로만 듣던 포항 형산(兄山)에 갔었습니다. 여기 위에는 조계종이 아닌 선종 계열의 절인 왕룡사가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산 정상까지 가는 길에

연말..처가 가족과 함께 영천 은해사를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바람은 안불었지만 산 자락에 있다보니 조금은 쌀쌀하더라구요..더군다나 오후에는 구름이 하늘을 덮어서 따뜻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정신없이 바뻤던 2008년도 후반기..돌이켜 생각해보니 우리 커가는 무연이를 위해서 한게 별로 없네요…. 그래서!!! 사랑하는 아내와 논의 후..무연이를 데리고 대구 EXCO에서 하고 있는 ‘신나는 뽀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