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즈음에, 근처에 있는 영일대 호수에 다녀왔습니다.무연이 옛날에 데리고 간적 있었는데.. 좀 더 커서 갔음에도 불고하고 거위나 폭포를 무서워합니다. ㅎ 집에 와서는 또 장난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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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에서 울진군 평해면에 있는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작은 연수원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몇몇 분들과 함께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밑에 좌측은 우리가 묵은 별채 1동, 오른쪽은 본관건물의 모습입니다.이곳 연수원 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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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로 포항 실내수영장 저녁 7시 초급반 수강을 시작했습니다.첫날은 발차기와, 숨쉬기, 물에 뜨기 등을 시키네요…  ㅎㅎ 내일부터는 좀더 많이 한다는데… 물장구치면서 한 15미터 갈수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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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저녁에 사직구장으로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보러 갔었드랬답니다.논문 심사하고 한번 꼭 가보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좀 일찍 일정이 잡혔네요.. ^^;잠실구장, 인천구장, 대구구장은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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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2시 30분 경 우리학과 분석센터 연구원인 창환이가 갑자기 구토와 현기증이 계속되어 응급실 가야겠다고 전화가왔습니다. 차좀 태워달라고… T.T평소 술이라고는 맥주 한잔도 겨우 마시는 동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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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이와는 다르게.. 나연이는 볼살이 있네요.. 저는 요즘 주말마다 보니깐 볼때마다 많이 바뀌어 있음을 느끼는데.. 지난 주말에 보니 볼살이 많이 붙었더라구요… 몸무게도 꽤 무거워졌고.. 한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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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오려나…? 기다리던 정식 Job Offer 서류…. 어제 아침에 걸려온 전화 한통!“여기 Fedex인데요, 미국에서 김영모씨한테 서류가 하나 도착했는데.. 학교안에 어디로 가면 되나요?” 아~! 이제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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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 정신이 없어서요..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지난주에 예쁜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3.2 kg의 건강한 몸으로요…아직 이름을 짓지 못하여 태명인 ‘중근이’로 부르고 있는데… 이번주에 바쁜 일을 마무리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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