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었을때는 한 15-16회 정도 헌혈을 했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나서 미국에 와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헌혈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뭐 특별한 이유는 아니었는데요,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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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서 처음에 차 한대로 버텨보겠다고 하던 시절, 그것이 현실적으로 (아이들이 있으면) 불가함을 깨닫고, 왈라왈라까지 가서 중고로 마련한 2005년형 현대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 저의 출퇴근용 및 운동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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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인가? 할 일은 많은데, 진도는 안나가고, 다른 일들도 계속 쌓이고.. 거기다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도 몇 건이 요 며칠 사이에 생겼다. 아, 마음 같아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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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렀다고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뭐 공자가 태어난 중국보다도 더 유교가 번성하고 남아 있으니 그러했을테고.. (중국은 문화대혁명을 통해 사라짐) 중국의 중화사상에 입각했을때 동이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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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3년이 지나고 2014년이 되었네요. 돌이켜보면 지난 2013년은 개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미국에서 직장을 잡고, 집을 사고, 한국에 가족여행 다녀오고, 연말부터 현재까지 진행중인 영주권 준비까지..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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