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도부터 ROTC 과정을 시작하면서, 제가 속한 학군단은 1년에 한번씩 충북 음성 꽃동네를 방문해서 1박 2일동안 봉사활동을 했었는데요, 비록 3학년, 4학년때 한번씩 방문해서 봉사활동을 한 것이지만,
[카테고리:] 개인이야기
2018년-2019년 겨울은 아주 온화하게 지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제대로 눈 한번 온적이 없고, 살짝 왔다가 사라지는 눈만 한두번 온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큰 착각이었습니다. 2월 초부터
2018년-2019년 겨울은 아주 온화하게 지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제대로 눈 한번 온적이 없고, 살짝 왔다가 사라지는 눈만 한두번 온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큰 착각이었습니다. 2월 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