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텐덴 수문

9월 첫번째 월요일은 노동절 휴일!
그래서 지난 일요일에 시애틀에 한국마트 장도 보러갈겸해서 다녀왔는데요,
사실 이제는 시애틀의 굵직굵직한 곳들은 거의 다 다녀왔던지라,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결정한 곳이.. 치텐덴 수문입니다.

밑에 캡쳐한 지도를 보시면 태평양의 바다와 Lake Washington 사이에 작은 수로(?)가 있는데요
여기 사이에 해수면과 호수면 차이를 보정하고 원할한 선박들의 왕래를 위해 (A)에 만들어진 수문입니다.
지도에서 보면 작아 보일지 모르나, 워싱턴 호수 생각보다 엄청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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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이런 간판이 있습니다. 여기는 원칙적으로 관광지는 아닌 셈이라서 입장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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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드나드는 것을 보기 위한 곳에서 가족사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우리 아들, 딸, 많이 컸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자 바다에서 호수로 들어오는 보트들이 모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진으로 촬영한 배들 보다 큰 배들은 옆에 들어오는 라인이 별도로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정해진 범위내에서 배가 이 dock에 들어오면,
뒷문을 닫아 잠그고, 강물을 조금씩 유입시켜서 배가 떠오르게 한 다음에 앞문을 열어서 나가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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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것을 말로만 듣고, 책에서만 봤지,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인지라…볼만 하더라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프로세스가 엄청 길었습니다. 안전 점검요원들이 배들이 잘 결박되어 있는지 다 확인하고…)


여기는 바다에서 살던 연어들이 강물로 들어와 상류로 올라간뒤에 산란하려는 연어들을 위해
Fish Ladder를 만들어 놓고 또 유리로 볼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지금 시기가 연어의 회귀를 하기에는 이른것인지 늦은것인지 한 5-6마리 정도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올리가긴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연어가 몰릴때는 유리벽이 꽉찰 정도일텐데요..
우리가 방문한 시기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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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보니 내부에 있는 공원에서 음악회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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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여기 왔을때는 시애틀에 가면 1박을 하고 왔으나, 최근 트렌드는 대체로 무박여행입니다.
이날도 바로 한국마트에 가서 장보고, 저녁먹고 돌아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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