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 태권도

6월 중순부터 3개월간 우리 아들을 집 근처에 있는 태권도장에 보냈습니다.
밑에 책자는 신입회원을 위한 안내서라네요..
이준 매스터 (Jhoon Rhee) 태권도 계열이라고 첫 장에 명시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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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앞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단촐하죠??
무연이는 아직 흰색 벨트를 하고 있습니다.
출석을 많이 하면 할수록 , 벨트에다가 다른 색깔의 테잎을 붙여주지오…
이게 많이 누적이 되면 다른색의 벨트로 승급이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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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이 태권도 하는 모습입니다. 뭐 나이 만 4세부터 6세반인가 그런데, 사실 태권도 한다기 보다는
그냥 태권도는 맛만 보고, 여러가지 스트레칭 및 가벼운 체조 같은 것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기사, 꼬맹이들한테 정식 태권도를 가르친다는게 쉽지 않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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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이가 태권도 가는 것을 좋아해서, 올 가을 겨울에도 태권도를 보낼 예정입니다.

뭐 잘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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