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여행 #2

이틑날 아침입니다. 이제 모두들 좀 더 쌩쌩해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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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나서서.. 밴쿠버 다운타운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 다리는 밴쿠버의 상징인 Lions Gate Bridge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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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스탠리 파크를 둘러보기로 했기 때문에 몇장 연속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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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런 나무들로 빽빽히 둘러싸여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위의 나무 둥치 엄청 큽니다. 우리가족이 너무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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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위한 놀이시설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은 일부만..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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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여기를 지나서 북쪽의 Capilano로 갔습니다. 여기에는 Suspension Bridge가 유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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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들은 강 상류에 위치한 공원 사진이고 Suspension bridge는 좀 더 아래쪽에 있습니다.
여기는 입장료가 성인의 경우 1인당 약 35불? 헐..  비쌉니다만…. 뭐 여행이니…

밑에 사진은 건너기 전 위치에서의 사진이고, 그 다음은 건넌 이후 사진입니다.
더군다나 이 다리가 상당히 흔들리기 때문에, 옆의 줄을 잡지 않고 건너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그러나 우리 무연이는 막 달려 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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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건너는데 나연이를 안고 지나오느라 무지 힘들어했던 집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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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을 조련시키는 아줌마들과 새들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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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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