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무연&나연

무연이랑 나연이…

생애 첫 장거리 여행을 경험하고 제가 있는 지역의 Pasco 공항에 도착을 하니
거의 녹초가 되었더라구요…..

미국의 저의 부모님집에서 출발해서 이곳 미국 집까지 도착하는데 거의 25시간이 걸렸습니다.
대구 – 인천 – 시애틀 – 리치랜드

우여곡절이 많았던 비행기 여행과 시애틀에서 미국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것..
다들 쉽지 않았습니다. ^^ 지나고 보면 다들 추억이 되겠지요.

여기와서도 다들 또 시차부터 해서 바뀐 환경에 적응이 걱정되었는데
무연이는 바로 적응이 되더라구요, 한 2-3일 지나니…

그런데, 문제는 나연이!!
나연이가 밤에 자다가 깨서 울면 엄청 오래 악을 써서 우니깐…
우리 부부가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랬었습니다.
다행히 한 10일 정도 지나니깐 이제는 밤에 깨서 울지는 않는 것 같네요..
이제 좀 적응이 되었나 봅니다. 요즘은 잘 놀고 있지요.. ㅎㅎㅎ

최근의 아기들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 사진은 막 목욕하고 나온 무연이… 사진 찍을려고 하면 딴짓해서 사진 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ㅎㅎㅎ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연이랑 무연이랑 같이 찍을려고 했건만, 무연이는 딴데 보는군요.. 쩝!
나연이는 막 웃을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약간은 어정쩡한 표정이기도 하군요.. ㅎㅎ사용자 삽입 이미지농구와 골프에 심취한 무연이.
Toys ‘R’ Us에서 농구골대를 하나 샀는데, 무연이가 엄청 좋아하며 잘 놀고 있습니다.
또한 무연이 고모가 사주신 골프채를 갖고 자주 샷을 날리기도 하지요…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기들 사진 잘 찍기도 쉽지 않습니다.
다음에 좀 더 잘 나온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지요…

3 thoughts on “최근의 무연&나연

    1. 그런가? ㅎㅎㅎㅎ

      뭐 자라면서 계속 얼굴이 변하니깐….
      나중에 되면, 누구를 좀 더 많이 닮았는지 알수 있게 되겠지…

  1. 그래도 중근이는 엄마를 닮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모두 잘 지내고 있어 보기 좋아..ㅎㅎ

    우리 상훈이도 하도 뛰어다녀.. 이제는 아예 동영상만 찍는다..ㅎㅎ

    암튼 잘 지내고..
    제수씨에게도 안부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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