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고민끝에 우리 둘째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름은 나연이.. 김나연!
조금은 흔할 수도 있지만.. 부르기도 좋고, 무연이와도 잘 맞는 것 같아서.. 결정을 했습니다.
지난 주말사진입니다. 아직 피부가 깨끗해지지는 않았지만.. 한 한달 정도 더 지나면 피부가 깨끗해질겁니다.
아기들은 다 그렇더라구요…
오랜 고민끝에 우리 둘째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름은 나연이.. 김나연!
조금은 흔할 수도 있지만.. 부르기도 좋고, 무연이와도 잘 맞는 것 같아서.. 결정을 했습니다.
지난 주말사진입니다. 아직 피부가 깨끗해지지는 않았지만.. 한 한달 정도 더 지나면 피부가 깨끗해질겁니다.
아기들은 다 그렇더라구요…
울 공주님 요즘 살이 올라서 통통하시다.
근데 자꾸 친정어무니는 중근이란 이름이 더 좋으시댄다. ㅠ.ㅠ
나도 중근이란 이름이 좋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중근’으로 출생신고하는건 너무한듯.
중근이.. ㅋㅋㅋ
우리 나연이도 빨리 쑥쑥 커서…
아빠랑 같이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