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워낙 정신이 없어서요..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지난주에 예쁜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3.2 kg의 건강한 몸으로요…
아직 이름을 짓지 못하여 태명인 ‘중근이’로 부르고 있는데…
이번주에 바쁜 일을 마무리 짓고 빨리 지어야 겠습니다.
누구 닮은 것 같나요? ^^; 꼭 엄마 닮아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요즘 워낙 정신이 없어서요..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지난주에 예쁜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3.2 kg의 건강한 몸으로요…
아직 이름을 짓지 못하여 태명인 ‘중근이’로 부르고 있는데…
이번주에 바쁜 일을 마무리 짓고 빨리 지어야 겠습니다.
누구 닮은 것 같나요? ^^; 꼭 엄마 닮아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실물이 훨 나은데 사진이 실물을 못 따라가네.
이쁜 나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