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전하다가 몇년만에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그것도 대형 무지개를요…
하지만, 운전중에 본 거라 촬영이 영~ 신통찮았네요…
가장 바깥차선으로 차를 옮겨서 정속주행하면서 찍은건데..
렌즈가 조리개를 많이 여는 밝은거라.. (F값이 1.4 ) 희미하네요..
그래도 무지개를 보니깐, 기분이 좋네요.. 마음이 젋어진것 같아요.. ㅋㅋ
영화 ‘오즈의 마법사’ 주제가였던.. Over the rainbow 가 듣고 싶네요… ^^;
오늘 운전하다가 몇년만에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그것도 대형 무지개를요…
하지만, 운전중에 본 거라 촬영이 영~ 신통찮았네요…
가장 바깥차선으로 차를 옮겨서 정속주행하면서 찍은건데..
렌즈가 조리개를 많이 여는 밝은거라.. (F값이 1.4 ) 희미하네요..
그래도 무지개를 보니깐, 기분이 좋네요.. 마음이 젋어진것 같아요.. ㅋㅋ
영화 ‘오즈의 마법사’ 주제가였던.. Over the rainbow 가 듣고 싶네요… ^^;
난 무지개를 본 기억보다 무지개를 본 후의 그 타이어 꺾임만이 기억남. 흰둥이 신발 네짝 다 갈면 내가 신발비용 전액지원하고 두짝만 갈면 신발비용 지원 안해줄거야!!!
신발 4개 모두 다 갈았습니다.